올해 뉴욕에서만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33건 발생했다. 지난해보다 3배 늘었다.
목표 금액의 네 배가 넘는 돈이 모금됐다.
동부 뉴욕주는 집단감염이 벌어진 지역에 주방위군을 투입했다.
그동안 미국에서는 제 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꽤 많았다.
또 기록을 세웠다.
20세기의 가장 파워풀한 이미지 중 하나다
서울시 몇 군데의 지하철역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가 등장했다. 의문이 밀려들었지만 그럴 수도 있겠거니 생각했다. 곧 일부 지지자들이 "태어나줘서 고맙다"는 문구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의아해지기 시작했다.